신화 김동완. 이 이름 들으면 뭐가 먼저 생각나?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멤버? 아니면 연기도 하고 예능도 하고 뮤지컬도 하는 만능 엔터테이너?

사실 이 사람 데뷔 전 스토리가 진짜 대단해. 고등학교 때 별명이 '휘문고 모세'였대.

왜냐고? 김동완이 나타나면 모세의 기적처럼 길이 쭉 갈라졌다나.

그 정도로 학교에서 유명인사였던 거지. 심지어 기획사들이 '김동완 전담반'을 만들고 캐스팅 매니저까지 따라붙었다고 해.

학교 록밴드 보컬로 활동하면서 이미 연예계에서 주목받고 있었던 듯? 원래는 록커로 데뷔하고 싶었대.

월드뮤직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있다가 회사가 해산된 후 SM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됐는데. SM에서 아이돌로 데뷔하라고 했을 때 처음에는 거부했다고 해.

근데 나머지 신화 멤버 5명을 처음 만나고 생각이 바뀌었대. 애들이 멋있어 보여서.

그렇게 1998년 신화의 멤버로 데뷔하게 된 거야. 재밌는 건 원래 SM에서 김동완을 메인보컬로 쓰려고 했다는 거야.

록밴드 보컬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