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한 여자가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나타났어. 미국에서 건너온 그녀는 그야말로 남다른 존재감을 뿜어냈지.
그게 바로 한예슬의 시작이었어.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첫발을 디딘 한예슬은 잠깐 모델 활동을 하다가 2002년 갑자기 미국으로 돌아가버렸거든?
근데 여기서 반전. 진로 고민 끝에 "나 연예인 할래" 확신이 생기자 2003년 여름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어.
그리고 바로 MBC 시트콤 '논스톱4'에 캐스팅되면서 순식간에 인기를 끌었어. 진짜 빠르지 않아?
당시 한예슬이 부른 OST '그댄 달라요'도 대박이 났고, 섹션TV 연예통신이랑 인기가요 MC까지 맡았으니까. 진짜 대단하지 않아?
이후에도 '스파이 명월', '미녀의 탄생', '빅이슈'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고. 2019년부터는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운영하면서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어. 특이한 게 뭐냐면, 다른 연예인들이 PPL 협찬으로 욕먹을 때 한예슬은 PPL 제의를 거부한 게 알려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