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키움이 드디어 움직였어. 2026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했다고 발표했거든. 근데 여기서 눈에 띄는 게 하나 있어.
바로 아시아쿼터 선수야.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에서 방출된 투수.
가나쿠보 유토. 총액 13만 달러에 계약했대.
연봉 10만 달러에 옵션 3만 달러. 한화로 치면 약 1억 8천만원 정도?
아시아쿼터치고는 저렴한 편이지. 근데 이 선수가 누군지 알아?
1999년생이야. 지바현 야치요시 출신.
도카이 대학 부속 이치하라보요 고등학교 나왔고. 야쿠르트에서 6시즌 동안 뛰었어.
통산 성적은 5승 4패 1홀드. 평균자책점 4.31.
선발이랑 불펜 둘 다 경험했대. 스펙 보면 최고 시속 154km 빠른 공 던지는 정통파 우완 투수야.
근데. 문제가 하나 있어.
사생활 논란이 터졌었거든. 뭐냐고?
결혼 생활 중에 다른 여성을 만났다는 의혹이야. 그것도 그 여성한테 낙태를 요구했다는 얘기까지 나왔어.
완전 충격적이지 않아? 근데 가나쿠보 측 입장은 달라.
여성의 일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