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진짜 충격이야. 2026시즌 앞두고 한화랑 KT가 외국인 선수를 전원 교체했거든? 한화는 시즌 최고의 원투펀치였던 '폰·와' 콤비가 떠났고, KT는 아예 3명 전원을 갈아치웠어.

두 팀 모두 내년 시즌 전력에 큰 물음표가 생긴 상황이야. 일단 한화부터 얘기해볼까. 2025시즌 한화의 성공 비결이 뭐였는지 다들 알지?

바로 MVP 코디 폰세랑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였어. 폰세는 진짜 괴물이었거든. 29경기 등판해서 17승 1패에 평균자책점 1.89, 탈삼진 252개.

골든글러브 투표에서 무려 97.2%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수상했어. 한화 소속 외국인 투수가 골든글러브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더라고.

근데 이 폰세가 메이저리그 러브콜을 받고 떠났어. 그리고 와이스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1+1년 최대 1000만 달러 계약하면서 미국행 확정.

와이스는 SNS에 "한국에서의 시간은 끝났다. 지난 2년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라며 작별 인사를 남겼어.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