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방부터 보자. 보테가베네타 스몰 파라슈트야.
파스텔 핑크 컬러인데. 이 컬러감 진짜 러블리하지 않아?
너무 진하지도 않고 너무 연하지도 않은 딱 좋은 핑크야. 보테가베네타 특유의 인트레치아토 위빙 패턴이 들어가 있어서 고급스러움이 남다른 듯?
가격은 545만원이래. 이번엔 발 봐.
보테가베네타 털슬리퍼야. 인트레치아토 패턴에 시어링 안감이 들어간 제품이거든.
크림 컬러라 니트랑 통일감 있게 맞췄네. 가격은 173만원이래.
슬리퍼가 173만원. 근데 저 폭신한 시어링 보면 겨울에 진짜 따뜻할 것 같긴 해.
편안하면서도 럭셔리한 느낌? 전체 코디 보면.
크림 니트에 블랙 레깅스 조합이야. 심플한데 가방이랑 슬리퍼로 포인트 준 거지.
머리는 하나로 묶고 선글라스 머리 위에 올렸는데. 이런 스타일링이 제일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 같아.
옷은 단순하게 가고 악세서리로 승부 보는 거. 손나은이 원래 이런 미니멀한 스타일 잘 소화하잖아.
가방이랑 슬리퍼 컬러 조합도 잘 맞춘 듯해. 핑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