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궁금했거든. 고현정 유튜브 보면 틈만 나면 뿌리는 그 미스트.
저게 대체 뭔데 저렇게 습관적으로 칙칙 뿌리는 건지. 알고 보니까 협찬도 아니고 진짜 내돈내산이래.
그래서 더 궁금해지지 않아? 정체가 뭐냐면 '런드리유 고체 수분 카밍 미스트'야.
고체 미스트라니 뭔 소린가 싶지? 나도 처음엔 그랬어.
근데 진짜 신기한 게 용기 안에는 젤리처럼 고체로 들어있는데, 뿌리면 액체로 분사돼. 이게 가능해?
싶은데 가능하더라고. 손 안 대고 수딩젤 바르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일반 미스트랑 뭐가 다르냐면 말이야. 보통 알코올이나 오일 베이스 미스트는 뿌리는 순간 날아가버리잖아.
근데 이건 유효 성분이 피부에 겹겹이 쌓이는 구조래. 그래서 뿌리는 마스크팩처럼 쓸 수도 있다는 거지.
고현정이 왜 습관적으로 뿌리는지 이해가 좀 되지 않아? 가격은 2만원대 초중반.
올리브영이나 쿠팡에서 살 수 있고, 쿠팡 기준 리뷰가 1000개 넘는데 별점 4.8이야. 이 정도면 꽤 검증된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