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진짜 끝이 안 나네. 아일릿이랑 뉴진스 표절 공방이 또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 듯.

이번엔 빌리프랩이 칼을 뽑았더라고. 그것도 1억짜리 소송으로. 12월 15일 법조계 소식에 따르면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이 뉴진스 팬덤 '팀버니즈' 운영자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대.

금액이 무려 1억원이고, 피고는 미성년자로 알려진 운영자 A씨와 그 부모라고 함. 소송 취지가 뭐냐면.

팀버니즈가 온라인에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계속 올렸잖아. 이게 아일릿과 빌리프랩의 명예를 훼손하고 영업 손실까지 발생시켰다는 거지.

근데 여기서 진짜 흥미로운 건 팀버니즈의 정체야. 원래 팀버니즈는 스스로를 "법조계, 언론, 금융,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버니즈들이 모인 팀"이라고 소개했었거든.

그러니까 뭔가 전문가 집단처럼 보였던 거지. 근데 기부금품법 위반으로 고발당하고 나니까 갑자기 입장이 바뀌더라고.

"팀버니즈는 미성년자 멤버 1인이 독자적으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