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그냥 와.

윤아 방콕 사진 봤어? SNS에 올라온 거 보자마자 멈칫했잖아.

연노란빛 오프숄더 드레스 입고 있는데 이게 사람이야 그림이야 싶은 거지. 지난 13일에 방콕에서 드라마 '폭군의 셰프' 팬미팅이 있었거든.

'Bon Appétit, Your Majesty'라는 타이틀로 열렸는데, 직역하면 '맛있게 드세요 전하' 정도 되려나. 드라마 컨셉이랑 딱 맞는 네이밍 센스인 듯.

근데 팬미팅 내용보다 그 드레스가 더 화제더라고. 연노란색이 이렇게 사람을 빛나게 할 수 있구나 싶었음.

오프숄더 라인이라 어깨랑 쇄골이 드러나는 디자인이었는데, 윤아 특유의 가녀린 라인이랑 너무 잘 어울렸던 거 아냐? 노란색이 자칫하면 피부 톤 잡아먹을 수도 있잖아.

근데 윤아한테는 오히려 피부가 더 화사해 보이는 효과가 있었달까. 사진 속에서 다양한 포즈 취하고 있는데 전부 다 화보 같더라.

이게 폰카야 전문 촬영이야 헷갈릴 정도로. 팬미팅에서는 팬들이 사전에 작성한 질문들 받아서 대답도 하고,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