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현빈 요즘 사진 봤어?
완전 다른 사람인 줄 알았잖아. 디즈니+ 신작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 나타난 현빈 근황이 심상치 않더라고.
어깨가 왜 저렇게 넓어진 거지? 팔뚝은 또 왜 저래?
하는 생각이 절로 들 수밖에 없는 비주얼이었음. 그래서 찾아봤더니 본인이 직접 밝혔더라.
무려 14kg 증량. 진짜 14kg이면 장난 아닌 수치 아냐?
현빈이 직전에 촬영한 영화가 '하얼빈'이었는데, 그때 우민호 감독이 "근육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했대. 그래서 운동도 안 하고 근육이고 살이고 다 뺐다는 거지.
근데 이번 '메이드 인 코리아'는 정반대였던 듯. 극 중 현빈이 맡은 역할이 중앙정보부 요원 백기태인데, 당시 최고 권력 기관에 속해 있던 인물이잖아.
그 위압감을 몸 자체에서 보여주고 싶었다는 게 현빈의 설명이었음. 그니까 캐릭터를 위해서 일부러 벌크업을 선택한 거라는 거지.
이 정도 노력이면 진짜 프로 중의 프로 아닌가 싶은데? 게다가 본인도 "배우 생활하면서 연기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