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후면 결혼이야. 김우빈 신민아. 10년 만에 드디어 결실을 맺는다니까 팬들 다 울컥했을 듯?

2015년 7월에 열애 인정하고 딱 10년 만이거든. 소속사에서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발표했는데 이 문장만 봐도 두 사람 관계가 얼마나 단단한지 느껴지지 않아?

12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한대. 김우빈이 팬카페에 직접 손편지 올렸더라고.

"저 결혼한다"면서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인인 그분과 가정을 이뤄 이제는 같이 걸어가 보려 한다"고. 그분이라고 표현한 것도 뭔가 조심스럽고 소중하게 여기는 느낌 아닌가.

이 커플이 진짜 대단한 건 2017년 때문이야. 김우빈이 비인두암 판정 받았잖아.

그때 신민아가 옆에서 꿋꿋이 지켜줬거든. 보통 연예인 커플이면 그 상황에서 헤어지는 경우도 많은데. 2019년에 완치 판정 받기까지 묵묵히 함께한 거지.

이게 진짜 사랑 아니면 뭐겠어. 실제 연애 모습 보면 둘이 진짜 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