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거 실화야? 2004년생 장원영이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있는 137억짜리 빌라를 샀다는 소식이 떴어.

근데 더 놀라운 건 대출 한 푼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는 거지. 등기부등본에 근저당권 설정이 아예 없대.

올해 3월에 계약하고 10월에 소유권 등기까지 마무리했다고 하더라고. 21살에 137억 현금 들고 집 사러 간 거 아냐? 이게 가능한 일이긴 해?

장원영이 산 곳은 루시드하우스라는 빌라야. 유엔빌리지 안에서도 최고급으로 꼽히는 곳이래.

한강이랑 남산 뷰가 다 나온다는데 그 조망권 하나만으로도 가격이 어마어마할 듯? 여기 두 동 합쳐서 딱 15가구밖에 없어서 희소성이 장난 아니라고 해. 24시간 보안 시스템에 세대별 개별 엘리베이터까지 있으니까 연예인들 사생활 보호하기엔 딱이지 않아?

근데 이 빌라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지 않아? 맞아, 배우 김태희가 비랑 결혼하기 전에 살던 곳이래.

김태희는 2012년에 43억 주고 샀다가 2018년에 64억에 팔아서 6년 만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