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졌다. 변요한이랑 티파니가 결혼 전제로 사귀고 있다는 소식. 12월 13일에 공식 인정했는데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눈치챈 사람들 많았더라고.

둘이 어디서 만났냐면 디즈니+ '삼식이 삼촌'이야. 변요한이 엘리트 청년 김산 역할 맡고 티파니가 올브라이트 재단 이사 레이첼 정으로 나왔거든.

극중에서 로맨스 연기하다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거지. 드라마 커플이 현실 커플 되는 거 진짜 있구나.

재밌는 건 촬영 당시 인터뷰야. 티파니가 "변요한 굉장한 팬이었는데 현장에서 마치 유니콘 같았다"고 했대.

변요한은 "티파니는 내 영어 선생님"이라면서 "극중 시대에 맞는 영어를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고 했고. 이때부터 플래그 꽂힌 거 아니었나 싶어.

자 이제 두 사람 패션 스타일 좀 보자. 변요한 패션은 한마디로 댄디 캐주얼이야.

워크웨어 재킷에 카키 와이드 팬츠 매치한 거 보면 빈티지 무드 잘 살리는 타입인 듯. 브라운 하이넥 재킷도 있는데 이런 구조감 있는 아우터 즐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