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박이 아니야. 이미 돌파했어.

주토피아2가 개봉 19일 만에 500만 관객을 넘겼거든. 12월 14일 기준 누적 513만 8872명. 이게 얼마나 빠른 건지 감이 안 올 수도 있는데, 올해 최고 흥행작이었던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500만 찍는 데 39일 걸렸어.

그거보다 무려 20일이나 앞당긴 거야. 역대급 속도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듯?

전작 '주토피아'가 2016년에 471만으로 마무리했거든. 근데 속편이 그 기록을 가볍게 넘어버렸어. 9년 만에 돌아온 주디와 닉이 제대로 해냈네.

이번 주말 성적도 대단해.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100만 6천 명 동원했어. 3주 연속 주말마다 100만 이상 끌어모으는 중이야.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질주하면서 F1 더 무비도 제치고 올해 흥행 3위에 올랐고. 지금 1위인 귀멸의 칼날이 567만인데 이 속도면 금방 따라잡을 것 같지 않아?

관객층 분포도 재밌더라고. CGV 예매 기준으로 20대가 33%, 30대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