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진짜야? 박나래 불법 의료 의혹이 점점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어.
'주사이모'로 시작된 논란이 이제 '링거이모'까지 등장하면서 완전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 듯? 근데 오늘 터진 뉴스가 진짜 충격적이더라고.
그 링거이모가 직접 입을 열었거든. 15일 보도에 따르면 링거이모 A씨가 인터뷰에 응했는데, 본인 계좌번호와 문자 내역이 맞냐는 질문에 "내 번호 맞다"고 인정했대. 근데 정작 박나래한테 의료행위를 했냐고 물으니까?
"전혀 모르겠다", "전혀 기억이 안 난다"래. 뭐야 이게.
본인 번호는 맞는데 기억이 안 난다니 말이 돼? 더 충격적인 건 그다음 발언이야.
A씨가 직접 "저는 의사도 간호사도 아니다"라고 밝힌 거야. 그러면서 "의약분업 전에 병원에서 근무해서 동네에서, 약국에서 약 보내줘서 반찬값 정도 벌었다"고 했대.
반찬값이라고? 아니 무면허로 사람 몸에 바늘 꽂으면서 반찬값 번 거라고 말하는 게 정상이야?
참고로 의약분업은 2000년 7월부터 시행됐거든. 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