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뭐야. 솔직히 유병재 하면 뭐가 떠올라?
SNL 코리아에서 웃기는 콘텐츠 올리던 그 개그맨 이미지 아니야? 근데 이 사람이 지금 매출 100억 회사 대표래.
진짜 세상 많이 변했다 싶지 않아? 지난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유병재의 CEO 일상이 공개됐는데, 이게 예상을 완전히 뒤엎어 버 렸어.
오랜 매니저 유규선이랑 공동으로 기획·매니지먼트 회사를 차린 지 딱 3년.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정산해보니까 올해 매출이 정확히 100억이었다는 거야.
대박 아냐? 회사 규모도 장난 아니더라고.
효창공원 근처에 사옥이 있는데, 1층은 사업 파트, 2층은 유병재 유튜브 채널 전담 팀, 지하에는 회의실이랑 촬영 스 튜디오까지 갖춰져 있어. 이것도 모자라서 도보 5분 거리에 사무실이 하나 더 있다는 거 알아?
직원이 무려 35명이래. 1인 크리에이터로 시작해서 이 정도 규모까지 키웠다는 게 진짜 믿기지 않는 듯. 근데 웃긴 건 이 100억 CEO가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