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 진짜 웃긴 소식 하나 들고 왔어. 배우 박하선이 로또 4등에 당첨됐다는 거 알아?

그것도 본인이 직접 SNS에 인증샷까지 올렸더라고. "오, 돼지꿈 꿔서 샀는데"라면서 본인도 놀란 눈치였어.

근데 여기서 포인트는 박하선이 그냥 일반인이 아니라는 거지. 지난 11월 29일에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서 황금손으로 출연했거든.

복권 홍보대사이기도 하고 행복공감봉사단장으로도 활동 중이라 추첨 버튼 누르는 역할로 나온 거야. 그날 화사한 핑크 트위드 셋업 입고 나왔는데 진짜 예뻤다는 반응 많았어.

근데 진짜 대박은 그 다음이야. 박하선이 황금손으로 출연한 그 회차에 본인 매니저가 로또를 샀는데 3등에 당첨된 거지. 100만 원!

박하선도 "와 나 100만 원은 처음 봐"라면서 놀라워했다고. 어릴 때 즉석복권 당첨된 이후로 주변에서 본 최고 액수라나.

그래서 박하선이 SNS에 "이번 주 로또 황금손은 나야 나 나야 나. 여러분 저 진짜 황금손인가 봐요"라고 올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