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요즘 넷플릭스 달구고 있는 드라마 하나 있잖아. 바로 전도연, 김고은 주연의 '자백의 대가'!

공개 이틀 만에 한국 넷플릭스 1위 찍었다는 거 알아? 그것도 12부작 전편 동시 공개인데 이틀 만에 1위 직행이라니 이 정도면 대단한 거 맞지?

근데 여기서 궁금한 게 하나 있었어. '자백의 대가'라는 제목 말이야.

처음엔 뭔가 자백의 대가(大家)인 줄 알았거든? 그러니까 자백을 잘 받아내는 프로 이런 느낌으로 말이야.

근데 박해수 배우가 인터뷰에서 직접 짚어줬는데 대가(代價)라고 하더라. 즉 자백의 '값'이라는 뜻인 거지.

누군가 대신 자백을 해주는 대신 치러야 하는 값. 제목부터 소름 돋지 않아?

전도연도 최근 인터뷰에서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어. "자백의 대가가 이렇게 혹독할 줄 몰랐다"라고 했는데 뭔가 의미심장하지 않아?

촬영이 더운 여름부터 추운 겨울까지 이어졌다고 하고,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더라고. 특히 이번 작품에서 얼굴 근육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