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우터 뭐 입어? 패딩?

코트? 근데 올겨울은 좀 특별한 게 뜨고 있어.

바로 케이프 코트. 일명 망토 스타일인데, 이게 진짜 분위기 있거든.

전지현, 김나영, 박주미, 아이브 이서, 류이서. 다섯 명의 케이프 코트룩 같이 보자.

먼저 전지현. 12월 3일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 오픈 이벤트에 등장했는데, 이날 룩이 진짜 화제였어. 그레이 톤 케이프에 레드 불꽃 패턴이 들어간 투피스 세트였거든.

구조적인 실루엣에 과감한 패턴까지. 보통 사람이 입으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전지현이 입으니까 그냥 화보인 듯?

루이비통 모노그램 미니백이랑 블랙 앵클부츠로 마무리했는데, 케이프 자체가 워낙 임팩트 있어서 액세서리는 심플하게 간 게 좋았던 것 같아. 하의실종으로 다리 라인 살린 것도 포인트고.

김나영은 좀 다른 무드로 갔어. 브라운 케이프 코트에 베이지 머플러를 매치했더라고.

사진 보면 케이프 안쪽으로 베이지 니트 소매가 살짝 보이는데, 이 레이어드가 되게 자연스럽지 않아? 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