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화 이글스 외야수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해. 2025시즌 한화가 정규시즌 2위로 마감하면서 19년 만에 한국시리즈까지 갔잖아. 근데 그 과정에서 외야진 문제가 계속 발목을 잡았던 거 알지?

사실 한화 외야는 2020년 이용규 방출 이후로 쭉 무주공산이었어. 매년 중견수 최다 출장 선수가 바뀔 정도였으니까. 2021년 노수광, 2022년 터크먼, 2023년 문현빈, 2024년 장진혁, 2025년 플로리얼...

일관성이 없었던 거지. 실제로 2025시즌 중반부터 한화가 중견수 트레이드에 관심을 보인다는 소문이 끊이지 않았대.

복수 구단과 접촉도 했고, 논의하다 판이 엎어진 경우도 있었다는 후문이야. 시즌 막판에 NC에서 손아섭을 데려온 것도 그 연장선 아니었을까 싶어.

현금 3억원 + 2026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 주고 영입했거든. 지금 한화 외야 상황을 보면...

페라자가 복귀했지만 중견수 수비력은 물음표야. 2026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뽑은 유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