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요즘 날씨 진짜 미쳤지?
손 호주머니에 쏙 넣고 다녀도 코끝이 시려운 계절이 왔어. 근데 말이야, 겨울이라고 다 똑같은 검정 롱패딩만 입을 필요 있나 싶더라고.
물론 롱패딩 따뜻하지. 근데 솔직히 지하철에서 나랑 똑같은 패딩 입은 사람 3명은 꼭 보이잖아.
그래서 오늘은 좀 다른 무드의 패딩 스타일링들 가져와봤어. 개성 터지는 겨울 코디 찾는 사람이라면 끝까지 읽어봐.
일단 첫 번째 스타일 보면 올블랙에 파란 볼캡 하나로 포인트 준 거 보여? 패딩이 오버핏이라 자칫 뭉뚱해 보일 수 있는데, 하의를 슬림하게 잡고 퍼부츠로 시선 분산시킨 게 영리한 듯.
모노톤 코디할 때 모자 컬러 하나로 분위기 확 바꿀 수 있다는 거 알지? 두 번째는 완전 스트릿 감성이야.
실버 메탈릭 패딩에 빨간 아디다스 비니 조합 좀 봐. 자칫 튀어 보일 수 있는 소재인데 하의를 그레이 트랙팬츠로 눌러줘서 밸런스 잡은 느낌?
용기 있는 선택인데 의외로 잘 어울리더라. 세 번째는 숏패딩 활용법 제대로 보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