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MVP 폰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3년 442억 원에 계약 확정됐어.

근데 메이저리그 첫해가 만만치 않을 것 같다는 전망이 많더라고. 일단 토론토 선발진 경쟁부터가 장난 아니야.

딜런 시즈 케빈 가우스먼 셰인 비버 트레이 예세비지 호세 베리오스 폰세까지 합류하면 선발만 6명이거든. 선발 6명이면 누군가는 밀려나야 하는 거잖아?

그 누군가가 바로, 디 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베리오스가 트레이드 카드로 내놓아질 수 있다고 하더라. 베리오스가 누구냐면 7년 1930억 원짜리 투수야.

폰세가 그런 대형 계약 선수를 밀어낸다? 그만큼 기대가 크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부담도 엄청날 듯.

통계 프로젝션 '스티머'가 폰세의 2026시즌 성적을 예상했는데. 139이닝 ERA 4.08이래. 한화에서 ERA 1.89 찍었던 거 생각하면 확 올라가는 거지?

뭐 프로젝션이 다 맞는 건 아니지만. KBO랑 MLB의 타자 수준 차이를 감안하면 어느 정도 성적 하락은 불가피하긴 해.

그리고 폰세의 과거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