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러분! 오늘은 좀 마음 아픈 얘기 가져왔어.
어제 방송된 MBN '퍼즐트립'에서 김나영이 어린 시절 얘기를 했거든. 7살 때 어머니의 사망을 직접 목격했다는 내용이야. 김나영이 해외 입양인 케이티를 집으로 초대해서 저녁 대접하는 자리였는데, 케이티 이야기 듣다가 자기 얘기를 꺼낸 거야.
"엄마가 어릴 때 일찍 돌아가셨다. 초등학교 입학 일주일 전에 엄마가 돌아가셨다."
그러면서 그날을 떠올렸대. 어머니가 평소에 심장이 안 좋으셨다고 해.
그날도 TV로 대통령 취임식을 같이 보던 기억이 난다면서. "어머니가 방을 청소하고 계셨다.
나는 옆 방에서 인형을 가지고 나와 엄마가 계신 방으로 왔는데 엄마가 걸레질하던 모습 그대로 멈춰계셨다." 7살짜리가 그 상황을 목격한 거야. 김나영이 이웃 어른한테 달려가서 구급차를 불렀대.
그게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이었다고. 이 얘기하면서 김나영이 눈물을 흘렸어.
"그때는 엄마랑 이별하는 법을 잘 몰랐던 것 같다. 주변에서도 내가 상처받을까 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