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짜 웃픈 얘기 하나 가져왔어. 빅뱅 대성이 라디오에서 지드래곤한테 연락하는 꿀팁을 공개했거든.

근데 이게 들으면 들을수록 묘하게 웃프더라고. 12월 11일에 MBC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대성이 출연했는데, 신곡 '한도초과' 작업 비하인드 얘기하다가 나온 거야. 김신영이 "형님들이랑 자주 연락하냐"고 물었대.

대성 왈, "태양 형님은 빠르다. 근데 우리 용사마님은 주기가 있다.

안 될 때는 거의 일주일도 안 된다." 일주일이요?

20년 가까이 함께한 멤버한테도 일주일 잠수를? 근데 진짜 웃긴 건 여기서부터야.

대성이 '한도초과' 작업할 때 지드래곤 컨펌이 급하게 필요했대. 회사가 다르니까 직접 연락이 안 돼서 쿠시한테 SOS를 쳤다는 거지.

"형 연락 안 돼요" 했더니 쿠시가 "걱정마" 하면서 뭔가를 했는데 바로 연락이 됐다는 거야. 대성이 깜짝 놀라서 비법을 물어봤대.

쿠시 왈, "지드래곤이 '좋아요 머신'이라는 별명이 있다. SNS 보고 있다가 좋아요 누르는 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