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에서 드라마 부문 최고 연기상 받았다는 소식 들었어?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로 수상한 건데, 이하늬의 상 받는 행진이 진짜 끝이 없는 듯.

수상소감도 인상적이었어. "배우로서 지금 나는 어디에 서 있는지, 어떤 배우가 되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면서 "연기를 너무 사랑하기에 이 일을 오래 하고 싶다"고 했대.

트로피 받으면서도 여전히 겸손하게 자기 위치 돌아보는 모습이랄까. 근데 생각해보면 이하늬가 작년 한 해 동안 쓸어담은 상만 해도 장난 아니거든.

'밤에 피는 꽃'으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서는 생애 첫 대상까지.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 SBS 연기대상에서도 열혈사제2로 시즌제 드라마 부문 최우수연기상.

다 합치면 7관왕이야.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잖아.

처음엔 외모랑 스펙으로만 주목받았는데, 지금은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배우가 됐으니까. 본인도 MBC 연기대상 수상소감에서 "되는 이유보다 안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