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짜 이거 안 올리면 안 될 것 같아서 바로 들고 왔어!! 영화 '하트맨' 제작보고회에 나타난 문채원 이야기야. 12월 11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현장이었는데, 문채원이 블랙 튜브탑 드레스 입고 등장하자마자 현장 분위기가 달라졌다던데?

사진 보면 알겠지만 진짜 힘 뺀 스타일링이거든. 근데 그게 오히려 더 눈에 들어오는 느낌이랄까.

스트랩 없이 쇄골 라인 그대로 드러낸 구조에 턱선까지 오는 단발머리, 거기에 얇은 체인 목걸이 하나. 이게 전부야.

근데 이 조합이 묘하게 '첫사랑' 느낌을 주는 거 같지 않아? 화려하게 치장한 것도 아니고 강렬한 레드립을 바른 것도 아닌데, 자꾸 눈이 가는 그런 분위기.

블랙드레스가 원래 시크하고 강한 인상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인데, 문채원이 입으니까 그런 느낌보다는 담백하고 깨끗한 쪽으로 정리가 되더라고. 핑크빛 입술에 맑은 피부 톤, 끝만 살짝 말린 단발이 어우러지면서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무드가 만들어진 듯해.

권상우가 이 날 "문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