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반가워~ 오늘은 정려원 일상 사진 얘기 좀 해볼까 해. 브라운 패딩 하나 걸쳤을 뿐인데 분위기가 장난 아니더라.
역시 원조 첫사랑은 다르다니까. 스타일링이 진짜 심플해.
브라운 숏패딩에 화이트 이너, 아이보리 와이드 팬츠 조합이거든. 특별한 포인트 아이템도 없고 화려한 액세서리도 없어.
근데 이게 오히려 청초한 분위기를 더 살려주는 느낌이지 않아? 브라운이랑 아이보리 톤온톤 매치가 겨울 무드랑 딱 맞는 것 같아.
숏패딩으로 상체 볼륨 잡고 하의는 여유롭게 빼서 비율도 좋아 보이고. 헤어도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풀어헤친 스타일인데.
과하게 세팅 안 하고 그냥 흘러내리는 느낌이 청순한 무드를 더해주더라. 근데 정려원이 40대 중반이잖아.
저 동안 미모 실화야? 사진만 보면 20대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데.
패딩 하나 걸쳤을 뿐인데 화보 같은 분위기 내는 거 보면. 역시 타고난 첫사랑 이미지는 어디 안 가는 듯해.
혹시 이번 정려원 패딩룩 어떻게 봤어? 의견 있으면 댓글로 남겨줘~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