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진짜 인간 불가리 아니야? 불가리 행사란 행사는 다 나오는 것 같거든.

앰버서더니까 당연한 거긴 한데 매번 나올 때마다 비주얼이 리즈 갱신이라 놀랍다니까. 이번에 입고 나온 드레스가 알렉스 페리 제품이래.

Draped Corset Dress in Crepe라는 모델명인데. 가격이 $2,200이니까 한화로 약 306만원대야.

명품 드레스치고는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뭐 일반인 기준으로는 충분히 비싸긴 하지만.

드레스 디자인을 보면 화이트 크레이프 소재에 코르셋 디테일이 들어갔어. 튜브탑 스타일로 어깨가 드러나는 디자인인데.

허리 라인을 꽉 잡아주는 코르셋 구조라 몸매가 더 강조되는 느낌이야. 스커트 부분은 머메이드 실루엣으로 바닥까지 길게 떨어지고.

뒤에 트레인까지 있어서 드라마틱한 무드가 나더라. 장원영이 이런 클래식한 롱드레스 입으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것 같지 않아?

평소에 미니 드레스나 숏팬츠로 다리 비율 강조하는 스타일 많이 하잖아. 근데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