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수지 인스타그램 터졌다는 소식 들었어?
최근에 올라온 사진들 보면 확실히 뭔가 달라진 게 느껴지거든. 일단 뽀글이 앞머리.
수지 하면 찰랑찰랑한 긴 생머리 이미지가 워낙 강했잖아. 근데 이번에 앞머리를 짧게 자르고 웨이브까지 넣으니까 분위기가 완전 달라진 듯해.
좀 더 발랄하면서도 레트로한 감성이 있달까. 80년대 영화 여주인공 같은 느낌도 나는 것 같고. 솔직히 뽀글이 펌이 아무나 어울리는 스타일은 아니거든.
자칫하면 촌스러워 보이거나 얼굴이 답답해 보일 수도 있는데. 수지는 이목구비가 시원시원해서 그런지 오히려 잘 소화하는 것 같아.
그리고 발레 연습실 사진도 올라왔더라고. 수지가 발레 꾸준히 하고 있는 건 팬들 사이에서 꽤 알려진 사실이잖아.
이번에도 연핑크 발레 상의에 블랙 숏팬츠, 레그워머까지 갖춰 입은 모습인데. 핑크색이 수지 피부톤이랑 찰떡이라 더 화사해 보이더라.
거울 셀카로 찍은 건데 라인이 진짜 깔끔해. 발레가 코어 운동으로도 좋다고 하던데 수지도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