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짜 레전드 중의 레전드를 가져왔어. 이민정.

이름만 들어도 청순 그 자체 아냐? 근데 말이야.

학창시절 미모가 진짜 장난 아니었던 듯. 고등학교 때 이미 '강남 5대 얼짱' 중 한 명이었대.

그것도 연예인 데뷔 전에. 현대고등학교 2년 선배였던 노홍철이 직접 말한 적 있어.

이민정이 학교에 입학하니까 전교생이 전부 구경하러 갔다고. 이게 말이 돼?

학교에 이쁜 애 들어왔다고 전교생이 몰려간다는 게? SM엔터테인먼트에서도 고1~2 때 교문 앞에서 기다렸다가 명함을 두세 번이나 건넸다는데.

근데 아버지가 광고업계에서 15년 일한 경험으로 "연예계는 잘되면 잘 돼서 문제, 안 되면 안 돼서 문제"라며 천천히 생각해보라고 해서 바로 뛰어들진 않았대. 덕분에 대학 가서도 레전드 찍음.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입학했는데 동기 황제성이 말하길 캠퍼스 지나다니면 남학생들이 뒤에서 "이민정이다..." 하고 웅성거렸다고.

워낙 다들 이름을 알아서 이미 데뷔하고 입학한 줄 알았다나? 아직 아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