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 진짜 눈 호강하는 사진 가져왔어. 아이브 장원영 최근 SNS 봤어?
불가리 주얼리 행사에 참석하면서 올린 사진인데, 보자마자 숨이 멎는 줄 알았어. 10일에 본인 인스타그램에 "내가 사랑하는 단어(The Word that I 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거든. 근데 이게 진짜 명품 화보 아냐?
일단 드레스부터 보자. 블랙 튜브탑 미니드레스인데, 스커트 부분에 장미 모양 입체 디테일이 들어가 있어.
그냥 블랙 드레스였으면 심심할 수도 있는데, 이 플라워 볼륨감이 분위기를 확 살려주더라. 로맨틱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이랄까.
근데 진짜 할 말은 이 드레스를 소화하는 장원영 비주얼이야. 쇄골 라인 좀 봐.
튜브탑이라 어깨랑 쇄골이 다 드러나는데, 이게 진짜 조각 같지 않아? 피부톤도 드레스 블랙이랑 대비되면서 더 밝아 보이고.
그리고 각선미. 미니 기장이라 다리가 다 보이는데, 비율이 이게 말이 돼?
마른 것도 마른 건데, 라인 자체가 진짜 예쁜 거 같아. 이런 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