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를 둘러싼 악플이 도를 넘어섰는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결국 칼을 빼 들었어. 12월 10일 SM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윈터에 대한 악성 게시물에 법적 대응을 진행하겠다고 발표했거든. 근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가 있어.

SM이 발표한 내용을 아무리 뜯어봐도 정국과의 열애설에 대한 언급은 단 한 줄도 없다는 거야. 사귄다는 것도 아니고, 아니라는 것도 아니고, 열애 여부 자체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침묵한 거지.

SM이 법적 대응을 발표한 건 '열애설'이 아니라 '악플'에 대한 거였어. SM 측 발표 내용을 보면 이래.

"당사는 'KWANGYA 119'로 접수된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악성 게시물 및 댓글(성희롱, 명예훼손,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딥페이크 등)의 심각성에 대해 엄중히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어. 그러면서 "디시인사이드, 여성시대, 네이트판, 인스티즈, 더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