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이 무려 16년 만에 트로트 신곡을 들고 돌아왔어. 12월 10일 오후 6시에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한도초과'를 발매하면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 건데, 이게 왜 화제냐면 2008년 '날 봐, 귀순', 2009년 '대박이야!'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내놓는 한국 트로트 곡이거든.

근데 이번 컴백이 그냥 평범한 복귀가 아닌 듯해. 일단 프로듀싱 라인업부터가 어마어마하잖아?

'날 봐, 귀순'을 함께 만들었던 지드래곤과 쿠시가 다시 뭉쳤어. 16년 전 그 조합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거지. 대성 본인도 곡 작업에 참여했다고 하니까 그야말로 '러브 드림팀'의 재결합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어.

여기서 끝이 아니야. 뮤직비디오에 트와이스 사나가 깜짝 출연했다는 거 알아?

뮤직비디오 촬영이 최근 마무리됐는데, 대성이 회사원 역할을 맡아서 생동감 넘치고 코믹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거기에 사나의 에너지가 더해져서 시너지가 장난 아니라는 후문이야. 아이돌과 트로트의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