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가 스크린으로 돌아온대. 영화 '슈가'를 통해서인데, 2026년 1월 개봉이 확정됐다고 해.
마지막 영화가 2023년 11월에 개봉한 '뉴 노멀'이었으니까 약 3년 만의 스크린 복귀인 셈이지.(25년 초에 히트맨 출연했지만 특별출연이라..) 그동안 최지우가 뭘 하고 있었냐고?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해왔어. 육아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랑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주면서 '국민 언니'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고.
근데 이번에는 연기로 돌아오는 거야. 영화 '슈가'가 어떤 내용이냐면, 실화를 바탕으로 한 휴먼 드라마야.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서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어낸 엄마 '미라'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아들을 지키기 위해 세상과 맞서 싸우는 엄마의 뜨거운 사랑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라고 하더라고. 최지우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뭐야?
청순하고 우아한 '멜로퀸' 아니었어? 근데 이번 작품에서는 그 이미지를 완전히 벗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