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예계 뉴스 보면 박나래 이야기가 안 나오는 날이 없을 정도야. 전 매니저들의 갑질 폭로부터 시작해서 불법 의료 의혹, 횡령 의혹까지 눈덩이처럼 불어나더니 결국 12월 8일 활동중단을 선언하게 됐거든.

본인 SNS에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면서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힌 거야. 근데 이번 사태가 터지면서 과거 유재석이 박나래한테 했던 조언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어. 2016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 박나래가 직접 밝힌 이야기인데, 유재석이 "지금 잘 되고 있는데, 술 마시면 사고도 날 수 있고 방송하는 데 지장을 줄 수 있으니 술 좀 끊었으면 좋겠다"고 해줬다는 거야.

국민MC가 직접 걱정할 정도면 주변에서도 뭔가 느끼는 게 있었던 거 아닐까 싶은 거지. 2018년 '런닝맨'에서도 유재석이 SBS 연예대상 뒤풀이 때 박나래가 가장 많이 취해있었다고 언급한 적이 있었고. 신동엽 쪽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