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친애하는 X'로 완전 물 오른 연기력 보여주고 있는 김유정, 근데 드라마 보다가 자꾸 몸매에 시선이 가더라고. 아니 저 마른 몸매가 대체 어떻게 된 건지?

얼마 전 유튜브 '요정재형'에 출연해서 본인이 대식가라고 인정했거든. 김유정이 정재형한테 "저희 집안이 다 대식가다.

언니, 오빠, 어머니, 아버지까지 다 많이 드시는 편이다. 명절에 만두를 빚으면 냉동실 한 칸을 만두로 꽉 채운다"고 말했대.

냉동실 한 칸을 만두로 채운다고? 그게 가능해?

우리집 만두 한 봉지도 한 달은 가는데 말이야. 근데 진짜 웃긴 건 오빠가 있는 집 특유의 먹방 전쟁이 있었다는 거야.

"오빠가 있는 집은 또 다르다. 빨리 먹어야 한다.

다 뺏긴다. 언니랑 저는 어렸을 때 침대 밑이나 장롱에 간식 따로 챙겨 놨다.

뺏길까봐"라고 고충을 토로했거든. 이거 오빠 있는 집 막내들 다 공감할 듯?

간식 숨겨놓는 거 진짜 웃기다. 근데 문제는 이렇게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배우라는 직업 때문에 관리를 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