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히피펌 보고 완전 반했어. 넷플릭스 '자백의 대가' 보는데 스토리는 긴장감 넘치는데 자꾸 전도연 머리만 보게 되더라고. 12월 5일 공개된 이 드라마가 주말 동안 완전 평정했거든.
근데 사람들이 열광한 건 스토리만이 아니었어. 전도연의 히피펌 헤어스타일이 패션피플 사이에서 완전 화제야.
근데 여기서 진짜 포인트는 긴 히피펌이거든. 혹독한 구치소 생활하면서도, 쫓고 쫓기는 추격신 찍으면서도 계속 장발 스타일 고수해.
거추장스러울 법도 한데 오히려 그게 더 드라마틱하더라고. 쇼트커트로 나오는 김고은이랑 완전 대비되면서 극단적인 비주얼 온도 차가 색다른 재미를 주는 거야.
보기는 완전 예쁜데 관리가 걱정되잖아? 저렇게 탱글탱글 촉촉한 컬을 어떻게 유지하는지 궁금해 미치겠더라.
그래서 알아봤어. 히피펌 제대로 관리하는 법.
가장 중요한 건 컬의 탄력 유지야. 퍼머 하고 나서 하루에서 이틀은 물에 닿지 않도록 머리 감으면 안 돼.
참기 힘들겠지만 이게 핵심이거든. 드라이어나 고데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