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이 이번엔 화이트 백리스 드레스로 성수동을 뒤집어놨어. 12월 8일 메디큐브 에이지알 성수 오픈 이벤트에 참석했는데, 등장하자마자 현장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는 후문이야.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행사니까 피부 관리 잘하는 아이돌이 딱 어울리는 자리긴 한데, 장원영은 거기서 한 발 더 나갔어.

화이트 드레스 자체는 사실 흔한 아이템이잖아. 근데 디테일을 보면 완전 다르더라고.

오프숄더 형태에 긴 장갑까지 매치해서 우아한 느낌을 확 살렸어. 앞에서 봤을 땐 "어 예쁘네?"

정도였는데 뒤돌아서는 순간? 완전 반전이야.

등 전체가 드러나는 백리스 디자인이거든. 요즘 백리스 드레스 입는 아이돌들 많은데 장원영은 좀 달라.

과하게 노출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점잖은 것도 아니고, 딱 그 중간 지점을 찾은 느낌? 성수동이라는 힙한 공간이랑도 묘하게 잘 어울렸어.

스페이스 성수 자체가 세련된 공간인데 거기에 장원영의 백리스 드레스가 더해지니까 시너지가 장난 아니었대. 이 날 행사 콘셉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