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 틴트가 요즘 인스타 광고에서 완전 난리야. 스크롤 내리다 보면 물광물광한 입술에 "회식 끝날 때까지 안 지워져요!"
이런 광고 한 번쯤은 봤을 거야. 올리브영 1위에 Qoo10, 파우더룸까지 3관왕 했다는데, 13차 완판 기록까지 세웠다더라.
근데 진짜 광고만큼 좋을까? 일단 브레이 틴트는 크게 두 가지 라인으로 나뉘어.
씬 글로우 틴트는 촉촉한 물광 느낌이고, 씬 워터 블러 틴트는 보송한 마무리감이 특징이야. 워터 글로우 포뮬러는 입술에 물 머금은 듯 탱글한 광택으로 코팅된다는 게 판매 포인트지.
착색력이 뛰어나서 덧바를 필요 없다는 말도 빼놓지 않고. 가장 눈에 띄는 건 컬러 구성이야.
무려 20가지나 되는 색상이 준비돼 있어서 웜톤이든 쿨톤이든 본인한테 맞는 색 찾을 수 있거든. 웜톤한테는 포에틱, 밍글, 오운, 모들린, 허틀 같은 컬러가 추천되고, 쿨톤한테는 헬시, 커리어, 위즈, 페스티브가 찰떡이래.
리나운은 선명한 그레이프 로즈 색상으로 웜쿨 가리지 않고 다 어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