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송해나 나이키 운동화 글 썼었었는데, 그때만 해도 크림에서 40만 원 전후로 거래됐었거든. 근데 그 글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한테 읽히면서 상황이 완전 바뀌어버렸어.
지금? 가격 보고 진짜 깜짝 놀랐다니까.
아니, 한 달도 안 돼서 이렇게 될 수 있나 싶더라고. 당시에 "실착용 고민하면 지금이 가장 저렴할 때"라고 썼던 게 진짜 예언이 돼버린 거야.
그때 살걸 하고 후회하는 사람 엄청 많을 것 같아. 나도 그중 한 명이고.
나이키 x 마틴 로즈 샥스 MR4 화이트 앤 바시티 레드 컬러 이야기야. 송해나가 PSG 저지랑 매치해서 신었던 바로 그 운동화.
스프링형 미드솔에 각진 앞코 구조로 완전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잖아. 사진으로 보면 좀 부담스러워 보이는데 실제로 신으면 진짜 예쁘다고 난리였던 그 신발.
출시가가 24만 원 정도였는데 이제는 그 가격으로 절대 못 구해. 리셀 시장에서 가격이 계속 우상향 중이야.
정확한 현재가는 플랫폼마다 좀 다른데, 평균적으로 보면 확실히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