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올드머니룩 검색하면 무조건 이부진이 나오는 이유가 뭘까? 그것도 10년 전 사진이든 최근 사진이든 전혀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더 세련돼 보이는 건 또 뭐고.
다른 사람들은 유행 따라 메이크업이랑 헤어스타일 계속 바꾸는데, 이부진은 항상 비슷한 스타일인데도 절대 식상하지가 않거든? 2015/2025 이부진 답은 간단해.
애초에 유행을 타지 않는 스타일을 하고 있으니까. 2015년 사진이랑 2025년 사진 놓고 봐도 큰 차이가 없어. 이게 진짜 올드머니 감성이지.
트렌드를 쫓아가는 게 아니라 본인만의 정체성을 확립해놓은 거야. 근데 여기서 궁금한 게 생기잖아?
대체 뭘 어떻게 하길래 시간이 지나도 안 늙어 보이는 거지? 하나씩 뜯어보면 답이 나와.
먼저 피부 표현부터 달라. 요즘 유행하는 글로우·광채 메이크업이랑은 완전 반대야.
두껍게 바르지도 않고, 촉촉하게 번들거리지도 않아. 그냥 피부 결만 정돈된 느낌?
얇은 베이스에 매트하지도 글로시하지도 않은 적당한 질감으로 마무리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