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초코송이들." 마이큐가 몰래 써온 육아일기 첫 줄이야.
김나영도 몰랐대. 2022년부터, 그러니까 연애 시작한 초기부터 계속 써왔다는 거지. 12월 6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에서 공개됐는데, 이거 보고 안 울 수가 없더라고. 육아일기라는 게 뭐 특별한 거냐고?
근데 마이큐가 쓴 이유 들어보면 달라. "아이들이 성인 됐을 때 문득 기억나는 순간들을 이 기록들로 바라보면 얼마나 뿌듯하고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런 마음으로 쓴 거래.
혈연도 아닌 아이들인데, 연애 초기부터 이미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는 증거잖아. 일기장 가득 '초코송이들'이라는 표현으로 채워져 있었대.
결혼한 지 2개월 차. 신혼집이 처음 공개됐는데 분위기가 완전 포근해.
마이큐 하루 시작이 어떻게 되냐면, 아이들 깨우는 거야. 예전엔 "삼촌"이라고 불렀는데 이제는 "아빠"래.
침대에서 조심스럽게 깨워서 식탁까지 안아서 옮기고, 아침 먹이고, 학교 갈 때까지 창밖으로 지켜보는 거지. 그 표정 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