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한국시각으로, LA 그래미뮤지엄에서 공연을 가진 블랙핑크 로제. 하늘색 튜브탑 드레스 입고 라이브 하는 모습이 완전 요정 그 자체였어.

예쁘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겼거든. 하늘색 튜브탑 드레스가 포인트였어.

Alejandra Alonso Rojas의 2026 봄/여름 컬렉션 드레스인데, 튜브탑 디자인이라 어깨 라인이 깔끔하게 드러나면서 우아한 느낌이 살아났지. 드레스 디테일도 예술이었어.

허리 부분은 시어링 처리돼서 몸에 딱 맞게 떨어지고, 스커트 부분은 드레이핑으로 입체감을 줬거든. 하늘색 컬러가 로제 피부톤이랑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서 더 환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만들어냈어.

헤어스타일도 완벽했어. 자연스럽게 늘어트린 스트레이트 금발 헤어에 반 묶은 스타일이었는데, 이게 하늘색 드레스랑 대비되면서 포인트가 됐지.

너무 화려하지 않고 은은한 우아함을 살린 스타일링이었어. 공연 마치고 호텔로 돌아가는 모습도 화제가 됐어.

드레스 위로 블랙 롱코트를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