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구가 유튜브에 나와서 한 말 들었어? "주식으로 21억 날렸다"고.
진짜 들으면서 놀랐는데, 단순히 숫자만 보고 끝날 게 아니더라고. 어떻게 투자했길래 이렇게 된 건지, 뭘 샀길래 이런 상황이 됐는지 궁금해서 좀 파봤어. 2008년부터 시작된 주식 인생 조영구가 주식 시작한 게 2008년이야.
근데 첫 투자가 문제였대. 2000만원 갖고 보름 만에 1000만원 벌었다는 거야. 그 순간 생각이 뭐였겠어.
"어? 돈이 이렇게 쉽게 벌리네?"
이게 바로 지옥의 시작이었던 거지. 처음 맛본 성공의 단맛이 얼마나 달았으면, 2천만원으로 시작해서 1억, 2억, 10억까지 밀어넣었대.
근데 투자 방법이 뭐였냐. 철저하게 "지인 추천"이었어.
주변에서 만난 대표들, 회장들한테 종목 추천받아서 샀다는 거야. 포트폴리오 공개, 참담한 수익률 김구라 유튜브 채널에 나와서 실제 보유 주식 현황 공개했거든.
진짜 충격이었어. 이엔플러스: -94% 파라텍: -92% 씨이랩: -77% TS트릴리온: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