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공항 나타나면 뭐가 달라? 사람들 시선이 자동으로 쏠린다는 거야.
근데 이번엔 얼굴만 본 게 아니라 코트까지 봤어. 던스트 그레이 롱코트 입고 나왔는데, 진짜 "저거 뭐야?"
싶을 정도로 분위기 있더라고. 멜란지 그레이 컬러에 알파카 울 코트라는데, 30만원대래.
처음엔 "설마 그 가격에?" 했는데 자세히 보니까 디테일이 장난 아니야.
천연 소뿔 단추에 카라 뒤쪽 배색 처리까지. 이런 거 하나하나가 다 고급스러움을 만드는 거거든.
소재부터 남다른 이유 울 64%, 나일론 26%, 알파카 10%. 이게 황금 비율이야.
알파카 100프로면 좋을 것 같은데 왜 섞었을까? 실용성 때문이야.
울이랑 나일론 섞으면 관리도 쉽고 내구성도 좋아져. 알파카는 10프로만 들어가도 그 특유의 포근한 느낌이랑 헤어리 텍스처가 살아나거든.
링구 기모 처리된 원단이라서 만져보면 손끝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확실히 달라. 브러쉬 처리까지 되어 있어서 입을수록 헤어 텍스처가 더 살아나는 스타일이래.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