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아들 수능 성적 때문에 강남 학부모 단톡방이 난리났다는 거 들었어? 진짜 요즘 교육계에서 이 얘기 아니면 대화가 안 될 정도거든.
재벌가 자녀가 조기 유학 안 가고 국내 교육으로 이런 성적 받았다는 게 충격이었나 봐. 지난 11월에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에서 이부진 사장 아들 임모 군이 가채점 결과 전 과목 통틀어서 딱 1문제만 틀렸다고 해.
올해 수능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알지? '불수능'이라고 난리였잖아.
전체 만점자가 5명밖에 안 나왔을 정도니까 말 다 했지. 작년엔 11명이었는데 올해는 반도 안 되게 나온 거야.
국어랑 영어 영역이 특히 헬이었다는데, 그런 시험에서 1문제만 틀렸다는 건 강남에서도 최상위권이라는 소리지. 근데 이게 갑자기 튀어나온 결과가 아니야.
임 군은 경기초등학교 나와서 휘문중학교 진학했는데, 거기서 3년 내내 전교 1등 했어. 졸업할 때도 전교 2등으로 나왔고.
휘문고 올라가서도 문과 전교 1등 계속 유지하면서 강남 학부모들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