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토끼보다 귀엽다", "윈토 실존한다"... 윈터가 SNS에 사진 올렸는데 난리 났어.

아니 근데 사진 보고 나도 이해했어. 흰색 토끼 인형탈 쓰고 거울 셀카 찍었는데, 주토피아 주디 홉스가 현실에 나타난 줄 알았다니까.

복슬복슬한 흰 털로 된 토끼 의상이었는데 커다란 귀가 달린 후드가 진짜 포인트야. 검은 긴 머리가 흰색 퍼 소재랑 대비되니까 더 청순해 보이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딱 그 정도만 한 게 오히려 좋더라고.

너무 꾸민 것 같지 않고 그냥 집에서 편하게 토끼 옷 입고 셀카 찍는 느낌? 근데 그게 또 인형처럼 예쁜 거야.

한쪽 눈 살짝 감고 윙크하는 사진도 있었어. 이게 진짜 반칙이지.

무대에서 보는 윈터는 완전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데, 이건 뭐 완전 새초롬한 느낌이잖아. 에스파가 최근 마마 어워즈에서 3관왕 했다는 거 생각하면 더 웃겨.

무대에서는 완전 찢었는데 SNS에서는 토끼로 변신. 이 갭 차이 뭐야.

거울 셀카라는 것도 좋았어. 화보 사진처럼 너무 완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