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청 패션이라고 하면 솔직히 좀 부담스럽지 않아? 자칫하면 작업복처럼 보이거나 너무 무거워 보일 수 있거든.
예전엔 진짜 촌스러움의 대표 취급받았잖아. 근데 요즘 청청 패션이 완전 힙한 레트로 스타일로 돌아왔어.
화사가 이 트렌드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 보면 진짜 감탄이 나온다니까. 최근 시즌그리팅에서 보여준 청청 룩은 간지가 넘치는 스타일이었어.
말 위에 올라타서 찍었다는 거 알아? 말 등에 올라타서 촬영한 건데, 이때는 좀 더 실용적이고 활동적인 느낌의 청청 패션을 선택했더라.
청재킷이랑 데님 팬츠의 톤을 비슷하게 맞추고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했어. 재킷 소매를 살짝 걷어 올린 것도 눈에 띄는데, 이게 은근 룩에 여유로움을 더해주면서 말 탈 때 팔 움직임도 자유롭게 해주거든.
근데 화사의 청청 패션은 이번이 처음이 아냐. 일단 2020년 나혼자산다에서 화사가 입었던 청청 코디부터 이야기해볼게.
그때 화사가 집에서 리코더 연습하던 장면 기억나? 그 방송 이후로 리코더랑 악보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