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갑질 논란이 법정 싸움으로 번졌어. 전 매니저들이 고소하고, 박나래가 맞고소하면서 진흙탕 싸움 양상이야.

근데 양쪽 주장이 완전히 달라서 어느 쪽이 진실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야. 전 매니저들의 고소, 고발 먼저 시작은 전 매니저 A씨와 B씨가 12월 3일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 명의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 신청 한 거야. 1억원 상당이라고.

재산 처분 가능성 우려해서 먼저 묶어둔 거지. 이들이 제기한 혐의는 꽤 많아.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구체적으로 보면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같은 사적 괴롭힘 당했다고 주장했어. 24시간 대기 상태로 부렸다는 거지.

특히 한 매니저는 술 안 마신다고 폭언 듣고, 박나래가 화나서 던진 술잔에 상해까지 입었다고 해. 이게 사실이면 특수상해죄 성립될 수 있어.

여기서 끝이 아니야. 12월 5일엔 서울 강남경찰서에 횡령 혐의로 고발장도 제출했어. 이게 진짜 심각한 건데,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