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가 드디어 결혼했잖아? 지난달 30일 강남 호텔에서 식 올렸는데, 미공개 사진들이 추가로 공개됐더라고.
원진서가 SNS에 올린 거랑은 또 다른 각도에서 찍은 컷들이야. 일단 윤정수 비주얼부터 말해야겠어.
검은색 뿔테 안경에 턱시도 차려입고 하객들한테 손 흔드는 모습인데, 진짜 달라 보이더라. 식 올리기 전에 20kg 감량했대. 20킬로그램이면 거의 초등학생 한 명 무게잖아?
그래서 그런지 얼굴선도 확 살아있고 턱시도 핏도 제대로 나왔어. 옆에서 팔짱 낀 원진서는 순백 부케 들고 오프숄더 머메이드 라인 드레스 입었는데, 슬림한 실루엣 강조되는 스타일이라 우아한 분위기 제대로 살렸더라.
한복 입은 장모님이랑 가볍게 포옹하는 사진도 있었어. 환하게 웃으면서 장모님 안고 있는 모습 보니까 진짜 행복해 보이더라.
예식장 앞에서는 경호원 안내 받으면서 이동하는 컷도 있었는데,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이 카메라 들고 촬영하고 있었대. 결혼식 사회는 김숙이랑 남창희가 맡았어.
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