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이 스스로 자기 무대에 엄지척 아래로 내렸대. 무슨 일이냐고?
11월 29일 홍콩에서 열린 2025 MAMA에서 벌어진 일이야. 무대는 화려했는데 라이브가...
지드래곤이 2월에 발매한 '위버맨쉬' 수록곡 '드라마'로 등장해 히트곡 '하트브레이커', '무제'를 선보였는데, 음정이 불안정했을 뿐 아니라 고음도 거의 소화하지 못했어. 진짜 문제는 '무제' 무대였대.
스탠딩 마이크를 세우고 노래를 부르는데, 무대 중반 지드래곤이 인이어를 빼고 허공을 바라보며 땀을 닦는 등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거든. 지드래곤의 진짜 목소리는 공연 내내 거의 들리지 않아 듣기 위해서는 집중해서 귀를 기울여야 할 정도였대.
네이버TV 실시간 채팅에는 "나도 지디 팬이지만 오늘은 대참사 맞다", "진짜 지디팬인데 오늘은 아니었음" 이런 반응들이 쏟아졌어. 팬들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던 거지.
그래서 본인이 직접 엄지척 아래로 지드래곤이 마마 어워즈 공식 SNS에 올린 자신의 무대 영상 댓글에...